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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자회견>밀양765kv 송전탑 공사 강행 중단을 요구하는... 조회수 1945
글쓴이 사천환경운동연합 작성일 2013-09-27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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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문의처: 공동대표 김준한 신부 010-9344-5862/사무국장 이계삼 016-459-7173/대외협력 곽빛나 010-5155-3405

보 도 자 료

주민 2,962명 정부 보상안에 반대 서명!

15개 마을 합의 주장, 날조된 사실로 드러나!

이제 공권력으로 노인들을 제압하겠다고?

󰏚 이제 공권력이 힘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사상 유례 없는 일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지금 밀양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은 농번기에 들어서서 정신없이 바쁜 시절이다. 그러나, 또한 주민들은 바쁜 농사일 와중에도 한없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농번기에 들어서 정신없이 바쁜 고령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3천명의 경찰을 투입하는 일이 대체 어디에 있었던가?

󰏚 총 2,962명의 경과지 실 거주자, 토지 소유자, 상속대상자인 자녀들이 보상안 반대 서명에 참여하였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의 최고위급 인사들의 회유와 위력시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보상을 원치 않는다는 것, 밀양 문제를 보상으로 풀 수 없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진실이다.

󰏚 한전은 전체 30개 마을중 15개 마을이 합의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완전히 날조된 사실이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밀양 주민들의 정서를 왜곡하여 상부에 전달하여 유례없는 대규모 공권력 투입에까지 이르게 한 한전과 정부의 실무 관계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이에, 우리는 주장한다!

1. 날조된 사실을 유포하고, 주민 절대 다수의 송전탑 반대 정서를 왜곡하여 전달하는 정부와 한전 관계자를 파면하라!

2. 정부는 밀양 현장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할 조사단을 파견하라!

3. 밀양 송전탑의 쟁점 사항에 대하여 정부와 한전은 텔레비전 토론에 임하라!

4. 공사 강행은 주민들에 대한 전쟁선포이다. 지금 주민들의 격앙된 정서에 대한 대규모 공권력투입은 반드시 사고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공사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

2013년 9월 26일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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